돌잔치를 최소 6개월전에 예약을 해놨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취소도 많이하고 미루기도 많이해서 걱정을 많이 하였어요~하지만 첫째라서 안하기도 그렇고 또 나중에 상황이 어째될지도 모르니 안미루고 그대로 진행하였네요~ ㅎㅎ예전에 결혼식을 메르시앙에서 했는데 그때는 음식이 입에 맞지않으신분들도 많았었는데 이번에 손님들께 여쭤보니 결혼식때보다 밥이 맛있어졌다고들 하시네요 ㅎㅎ 저도 돌잔치전 시식했을때 맛있다고 느꼈어요~ 코로나때문에 손님들이 많이 안오시면 어쩌지했는데 다행히 보증인원보다 많이와주셔서 다행이었어요 ㅎ 라페스타 관계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요구사항도 잘들어주시고 첫째라그런지 정신없는 하루였지만 즐겁게 잘 마무리를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~ 돌잔치끝나고 엄마아빠 식사도 깔끔하게 차려주시고 너무잘먹고 집으로갔네요 ㅎㅎ둘째도 낳아서 돌잔치하게되면 라페스타로 또 와야겠어요 감사합니다